최초 크리스천 주지사 아혹 / 이슬람국 인도네시아에 크리스천인 아혹 자카르타 주지사가 지난 3일 재판에 앞서 승리를 뜻하는 V자를 보여주고 있다. 그는 기독교인으로서 이슬람 경전인 코란을 인용했다는 이유로 신성모독법을 위반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AP뉴시스 - 나는 예수를 따르는 사람 지지율 70% - “자리를 잃게 되더라도 걱정하..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7.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