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홍렬/작은 행운에서 하나님 임재 느껴 - 역경의 열매 9 개그맨 이홍렬(왼쪽)이 2012년 1월 윤복희 권사와 함께 CGN TV ‘펀펀한 북카페’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뺑코’. 솔직히 말해 그리 멋진 별명은 아니다. 하지만 참 친근한 별명이다. 중학생 때 큰 콧구멍은 콤플렉스였다. 거울을 볼 때 밑에서 비춰보면 콧구멍이 유난히 컸다. 사진을 찍으.. 기독교/간증 2018.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