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 이동진료 100회 이재훈선교사 - 문 대통령 위로 편지 이재훈(왼쪽)·박재연 선교사 ‘마다가스카르에서 생명과 사랑을 전하고 계신 이재훈 선교사님과 박재연 선교사님, 의료진 모두에게 따뜻한 안부 인사를 전합니다.’ 문재인(얼굴) 대통령이 전한 축전은 따뜻한 인사말로 시작됐다. 받는 사람은 마다가스카르에서 14년째 오지를 찾아다..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8.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