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이재성 선수의 기도 - 독일 리그에 데뷔하자 마자 정상에 - 독실한 크리스천인 이 재성 선수가 운동장에서 기도하고 있는 모습 - 이재성(26, 홀슈타인 킬)이 독일 2부 리그 최고 선수로 우뚝 섰다. 이재성은 지난 1라운드 함부르크 원정에서 2도움을 기록한 이후 2라운드서 1골까지 기록했다. 개막 직후 2경기서 1골 2도움을 기록한 이재성은 독일 현.. 생활/감동글,영상,사진 2018.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