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주님만 바라본 '담대한 죽음' -이용준 * 이용준씨가 생전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난 20일 별세한 이씨는 지난해 말 암에 걸린 뒤 페이스북에 신앙인으로서의 감사와 기도를 통해 병마와 싸운 기록을 남겼다. 이용준씨 페이스북 ‘담도암 4기입니다. 암은 폐와 뼈까지 전이됐습니다.’ 기침이 심해 폐 컴퓨터..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6.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