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함께 달리신다” 믿음의 질주 - 이승훈 선수 이승훈 선수가 24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경기에서 금메달을 확정하고 시상대에서 두 팔 벌려 환호하고 있다. 이 선수는 많은 분의 기도와 관심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강릉=김지훈 기자 이승훈(30·대한항공) 선수는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8.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