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의 빵이 아닌 영혼의 빵을 전해야 - 이어령 교수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이 17일 서울 사랑의교회에서 개최된 제3회 한국기독교사회복지엑스포 ‘주제 콘퍼런스’에서 복지의 참된 의미와 한국교회의 섬김 사역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작은 사진은 이 전 장관이 강연하는 모습. 강민석 선임기자 “육체에 필요한 빵보다 생명의 ‘빵’을 ..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6.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