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나이에 회장님 소리 듣던 남편 “주의 종 되겠다” -전태식 목사 전태식 순복음서울진주초대교회 목사가 1989년 가을, 부산 달맞이 공원에서 이경은 순복음진주초대교회 목사와 함께했다. 당시 지역 유지였던 전 목사는 성령체험을 받고 전도에 앞장섰다. 이경은 목사의 ‘아스팔트에 핀 부흥의 꽃’ <5> 그렇게 독하게 마음을 먹고 새벽기도, 밤샘..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9.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