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는 물질 축복이 아니라 탄식과 눈물이다 한 여성이 손으로 얼굴을 감싼 채 울고 있다. 눈물이 손을 타고 흐른다. 저자는 눈물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한다. 픽사베이 이 책은 교회에서 남용되고 오용되는 은혜라는 개념을 바로 잡고, 이를 평신도의 언어로 풀어 썼다. 초보 신자도 쉽게 읽을 수 있을 만큼 유머러스하고 친절하게 쓰..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7.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