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선교의 아버지 유진 벨 - 부인 2명 잃으면서 헌신 광주광역시 남구 호남신학대 옆에 위치한 광주양림선교사묘원으로 올라가는 돌계단. 신앙의 후대는 이곳을 오르며 100여년 전 조선복음화를 위해 헌신한 미국 선교사들의 희생을 묵상한다. 계단이 끝나는 곳에 ‘호남선교의 아버지’로 불리는 유진 벨 선교사의 묘비가 있다. 광주=강민..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8.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