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개신교 최초 순교자 - 대동강에서 피 흘린 토마스 선교사 -토마스 선교사 부부 - [펌] 영국 하노버교회 ‘한국인 사랑’ 순교자 토마스 교회 순교자의 피는 복음의 토양이다. 세계 교회 역사가 그것을 증명하고 있거니와 이 땅도 예외가 아니다. 한국에 개신교 복음이 전파된 것은 1884년. 미국인 선교사 언더우드와 아펜젤러에 의해서다. 이보다 18..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6.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