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퍼옴] 옥한흠 목사님과 그의 아들.. [퍼옴] 옥한흠 목사님과 그의 아들.. 어느 주일 낮 제가 고등학생이던 어느 주일 낮이었습니다. 오후 예배를 마치고 집으로 오신 아버지는 응접실에 있던 내게 말을 건 것인지 아니면 혼잣말인지 알 수 없는 말을 중얼거렸습니다. “왜 이런거지?” 아버지가 내뱉은 의문문의 문장에 대답.. 기독교/간증 2018.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