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1회 청룡봉사상 仁賞 소록도 천사 '하나님의 사람' 오동찬 치과의사 [제51회 청룡봉사상] 仁賞 ― 오동찬 소록도병원 의료부장 공중보건의로 와 23년째 근무, 아내도 소록도 간호사 출신 월급 모은 돈으로 해외 봉사 "장어탕 한 그릇 먹으러 가지. 오 부장 덕분에 이제 장어든 오징어든 다 잘 씹어 먹을 수 있응게." 전남 고흥군 소록도 주민 고모(82)씨가 오동..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7.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