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락교회 제 6대 위임 목사 - 김운성 목사 “저와 모든 성도는 주님의 몸 된 교회를 구성하는 지체입니다. 그렇기에 성도를 존중하고 사랑하며 축복하고 기도하면서 여러분과 함께할 것입니다. 결코 저 혼자 독불장군이 되는 일은 없도록 하겠습니다.” 서울 영락교회 제6대 위임목사가 된 김운성(사진) 목사의 일성이다. 김 목사..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8.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