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토마스의 집 -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23년 무료급식 [조은뉴스=온라인 뉴스팀] 점심시간이라 부르는 오후 12시부터 오후 1시 사이가 되면 식당들은 그 어느공간 보다 바빠진다. 특히 많은 이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맛을 지녀 ‘맛 집’ 칭호를 얻은 곳은 북적대는 손님들로 항상 손이 모자라는 점심시간을 보낸다. 서울 영등포의 작은 공간, ..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6.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