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 英총리 부모님 잇단 별세, 불임 고통 / 믿음으로 이겨내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최근 남편 필립과 함께 BBC 토크쇼에 출연해 환하게 웃고 있다. BBC 캡처 ‘제2의 대처’도 하나님에게 고통을 의탁하는 신앙인이다. ‘철의 여인’으로 불렸던 마거릿 대처를 이어 지난해 6월 두 번째로 여성 영국총리가 된 테리사 메이(61) 총리가 “신앙으로 불..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7.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