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간 한 교회 섬긴 6남매 - 화목 비결은 어머니 기도 박홍순 권사(앞줄 왼쪽 다섯 번째) 등 6남매는 25년간 같은 교회에 출석하며 화목한 가문을 일구고 있다. 박 권사와 동생, 가족들이 11일 서울 임마누엘성결교회에서 예배를 마치고 한 자리에 모였다. 앞줄 왼쪽부터 박대순 장로, 진순 준순 안수집사, 어머니 유기순 권사, 홍순 예순 권사, ..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6.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