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히딩크열풍 박항서축구 감독 -한손에 축구공 다른한손 십자가 박항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및 23세 이하팀 감독이 경기에 앞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18 아시아축구연맹 23세 이하 챔피언십 준결승에서 카타르를 꺾은 베트남 선수들이 박 감독을 헹가래치고 있다. 신화뉴시스 박 감독(앞줄 왼쪽 두번째 안경 쓴 이)과 당시 경남 FC 선수들이 경남 ..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8.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