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명 교인이름 모두 외운 90세 박희천 목사 / 오정현목사를 비롯 많은 제자들 성공적 목회 [90세 박희천 원로목사, 자서전 펴내] 내수동교회 담임목사 시절 매년初 모든 교인 집 방문하고 교인 사망하면 직접 殮 해줘 하루 4시간씩 신·구약 정독 "은행에 예금해야 찾을 돈 있듯 성경 읽어둬야 설교할 수 있어" 900명 교인과 그 자식, 손자들의 얼굴과 이름을 모두 왼 목사, 예배 결..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7.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