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수 아들 2여년간 교도소 1000여명 전도 - 박효진 장로와의 만남 - 8600여일 어머니(장태순 집사) 기도소리는 교도소 담장을 넘는다 - 23년7개월. 8600일이 넘는 시간이다. 장태순(69·서울 온누리교회) 집사의 큰아들 김진태(50)씨가 상습적으로 가족을 구타하는 아버지를 살해하고 교도소에서 복역한 기간이다. 김씨는 사형을 선고받았다. 복역 10년 후 무기..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6.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