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역사상 최고의 예술가 미켈란젤로- 하나님을 위해서 교황 율리우스 2세의 의뢰를 받아 시스티나 예배당의 천장화를 완성하고 20여 년이 지난 뒤 같은 예배당의 벽에 그린 프레스코이다. 천장화와 달리 〈최후의 심판〉은 매우 음울하고 비극적인 분위기가 지배적이다. 최후의 심판 (The Last Judgment) 미켈란젤로가 그린 예수의 재림과 끝을 그..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8.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