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금메달리스트 양영자 선수는 현재 선교사(몽고)로 헌신중입니다. 지난날 몽고에서 불우한 소녀를 만나 만주족 중국국적을 한국으로 귀화시켜(2011년) 그녀의 영적 어머니가 되어 후원을 해오고 있습니다. 그녀는 7년간 공황장애를 앓아야했고 양영자 선교사는 히브리서 4장 12절 말씀을 붙잡고 기도로서 오늘의 이 은혜선수로 변화시켰습니다.
인간 승리- 양영자 선교사의 간증을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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