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세상이 지쳐있습니다. 교회도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더우기 지난달 포항시를 강타한 역대급 [태풍 힌남노] 로 아파트 지하 주차장이 침수되고 8명이 억울한 죽음을 당했습니다. 2명의 생존자 중에 김은숙집사님은 천장 파이프를 붙들고 살아났습니다. 기적이였습니다. 그러나 늦둥이 어린아들(15세)을 잃었습니다. 모자의 마지막 대화 "엄마 키워줘서 고마워! 사랑해!" "우리 천국에서 만나자!"
왜? 하나님은 선교사를 꿈꾸었던 믿음 좋은 어린 아들을 부르셨을까?
하나님의 그 깊으신 선한 뜻을 간증을 통해 알게해주심을 감사합니다. 김은숙 집사에게 4번이나 천국에서 행복한 아들의 모습을 보여 주시며 생존한 김은숙 집사에게 맡겨진 사명을 깨닫게 해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김은숙 집사님의 놀랍고도 감동적인 간증은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한줄기 빛이되고 그들은 한알의 귀한 밀알이 되셨습니다. 구원 영생 천국을 사모하십시요!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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