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설교

2022년 더 무서운 재앙이 기다린다 / 사두 선다 예언

배남준 2021. 9. 4. 12:05

 

         **인도의 사두 선다 세계적 부흥선교사의 2020년 호주 대화재, 2021년 美서부 화재,폭염 그리고 美동부 홍수를 

정확히 예언한 그는 2022년 더 무서운 재앙이 올 것이라고 경고한다.

  오늘 신문(2021.9.4)은    

"코로나19의 면역 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는 새로운 변이 '뮤'(Mu)가 세계보건기구(WHO)를 긴장시키고 있다.

지난달 벨기에 한 요양원에서 7명이 이 변이로 사망했는데 사망자들은 모두 백신 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오늘 우리나라에도 해외 입국자 3명 확진자가 처음 나왔다 " 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