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가사-
병사들이 숲에서 부르던 노래/Jos Slovick - I Am a Poor Wayfaring Stranger
저는 방황하는 가련한 나그네입니다
전쟁으로 가득찬 이 세상을 떠돌고있지요
하지만 제가 가는 밝은 그 곳에는 병과 위험이 없습니다
저는 아버지를 뵙기위해 그 곳으로 갑니다
더 이상 헤매지 않아도 되는 그곳으로
요단강을 건너 집을 향해 갑니다
먹그름이 감싸리란걸 압니다
가는 길이 거칠고 험하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머지않아 제게 황금들판이 펼쳐지겠죠
주님 아래 구원받은 이들이 잠들지 않은 곳이
저는 어머니를 뵙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갑니다
사랑했던 모든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요단강을 건너 집을 향해 갑니다
곧 모든 고통은 끝나겠죠
전 교회 묘지에 잠들어있겠죠
제 십자가를 지고 삶의 보상을 받겠죠
저는 주님을 만나기 위해 그 곳으로 갑니다
찬양의 노래를 부르기 위해
요단강을 건너 그저 집을 향해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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