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간증

문체부 차관에 임명된 아시아의 인어 최윤희 부부 간증

배남준 2019. 12. 19. 12:00

최윤희, '아시아의 인어'로 불린 수영 국가대표 출신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임명(2019.12.19)
남편은 록 밴드 백두산 리더 유현상


1980년대에 아시아 올림픽 3관왕으로  요즘 김연아와 손연재의 인기를 합한 것 만큼이나 유명했던 국민적 수영스타, 최윤희와

백두산 리더, 록 가수 유현상의 러브스토리와 결혼은 국내외 화제의 톱 뉴스였다.  

특별한 불교집안에서 독실한 크리스천으로 돌아온 두부부의 간증은 다시 들어도 새롭고 은혜스럽다.  

在美중인 두 아들도 자랑스럽게 성장해 치과의사와 세프의 길을 걷고 있다. 


유현상 최윤희 재혼 오해 이유와 나이 차이, 쇼킹 결혼 스토리, 두 아들 이야기 



가수




가수 유현상이 '희망가요'에 출연해 자신의 두 아들을 자랑했다.

유현상은 17일 방송된 KBS 해피FM '이무송 임수민의 희망가요'에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현상은 두 아들에 대해 언급하며 "큰 아이는 의사 공부를 하고 있고 둘째 아이는 요리 공부를 한다. 요리를 참 잘한다"며 "아이들이 너무 착하게 커 기분이 좋다"고 자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