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설교

어떻게 설교를 해야 할까? 名 설교는? - 김장환 목사님 설교

배남준 2019. 11. 11. 06:56


오직 예수!  오직 말씀!   


오늘날 강대상에서 불햏히도 예수님의 모습은 사라지고 목사님의 모습만 보일 때가 많습니다.

강대상에서 오직 예수님의 모습만 나타나야 합니다.

요즘 성도들이 몰리는 어느 교회는 목사님이 재능이 많아

목사님의 말씀과 모습이 너무 재미 있어 목사님을 보러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참으로 위험한 일입니다.

성도수가 많고 적음은 하나님 앞에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진정으로 거듭난 한 영혼을 기다리고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바로 이것이 영적인 부흥입니다.    

강대상에서 예수님의 모습만 나타나서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려야합니다.


성경 말씀밖에 목사님의 철학, 윤리, 도덕적인 주장을 강조해서도 결코 안됩니다.

예수님 말씀만 강조하셔야 합니다.

물론 성경 밖에 어떠한 프로그램도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유튜브에도 주의 종의 모습은 감추어지고 성경 말씀만 전해지는 것이 바람직한 모습입니다.    


최근에 극동방송 이사장이시며 우리나라 기독교계의 巨木이신

존경하는 김장환 목사님의 설교 내용이 180도 변화되었습니다.


하단 설교 23분 중에 성경 구절 말씀 자막을 세어보니 정확히 19번 뜨고 있습니다.     

거의 1분마다 성경 구절이 소개되고 있는 편입니다.

 

주의 종이 말씀 하고자 하는 주제가 오직 성경 속에서 물흐르듯이 연결되고 있습니다.


강대상에 서시는 주의 종들은 최소한 성경을 100번 이상 읽어야 자격이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어느 장로님은 성경을 330번 현재 통독하고 있습니다.

제가 치료한 환자중에 어느 노 권사 님은 생전에 성경 말씀 500번 읽으셨다는그 모습이

몇십년전 일이지만  지금도 아름다운 사진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어느 교회는 장로님 자격 조건으로 성경을 300번 읽어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모든 교회가 장로 장립 제1조건으로

성경을 100번 이상 읽어야 한다고 정했으면 좋겠습니다. 

적어도 요한복음만이라도 100번이상으로 조건이 정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성경말씀은 진리이므로 읽으면 읽을 수록 보석처럼 더욱 빛이나고 새롭게 깨달아집니다.

신기한 일입니다. 아니 당연한 일입니다.

하늘나라 책과 세상 책이 이렇게 다릅니다.

 

강대상에서 예수님의 모습만 나타나고 성경말씀만 전해져야 합니다.

모든 영광이 하나님께 드려져야 합니다

 오직 예수! 오직 말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