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간증

美 전설적인 헨리 그루버 목사 소천 /천국입성장면 중계&김정은에대한 예언

배남준 2019. 10. 30. 22:05




헨리 그루버 Henry Gruver 목사님께서 2019년 10월 10일 (미국 아리조나주 현지 시간)
77세의 연세로 소천하셨다고 합니다.

소천시 장면 촬영과  천국입성 장면 놀라운 중계    

* 두 딸의 기쁜 찬양을 들으시며 천국문으로 입성하시다

*수많은 천국백성들의 환영을 받으시다  

*예수님 앞에 무릎을 꿇으시다   


목사님은 세계를 걸어다니시는 중보 기도자이셨습니다. 천국에도 두번 다녀오신  증언자이십니다.

한국에도  다녀 가신 바 있습니다. 전 세계 기독교계에서 존경받는 주의 종님들 중 한분이셨습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천국!


- 헨리 그루버 목사님 간증 -

 


한 때 전신암으로 주치의에게 죽음을 선고받았으나

이를 거부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믿음으로 선포하여 모든 암에서 완치되고,

교통사고로 30분간 숨이 끊겨 죽었으나

어린 딸이 사고현장에서 죽음을 꾸짖고

다시 살 것을 선포하는 기도로

천국가는 길에서 다시 세상으로 돌아온 헨리 그루버 목사님!

참 놀라운 기적과 간증이 넘치시는 분입니다!

 

헨리 목사님은 17세에 주님을 만난 뒤,

주님의 음성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기도와 선포로 주님께 순종하셨습니다.

 

순종하셨을 때 주님께서는

초자연적인 기적과 인도하심으로 함께 하셨습니다.







-회복의 동산 교회에서 2013년 천국 간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