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간증

故그리운 감자옥권사님 - 예수님이 주시는 참 평안/천국지옥 있어요

배남준 2019. 10. 7. 06:59

할렐루야!

김자옥 권사님의 천사같은 그 유쾌한 웃음소리가 참으로 그립습니다.

죽음과 저주, 눈물이 없는 저 하늘나라 영원한  천국에서 지금도 세상 우리를 바라보며

즐겁게 웃으시며  하늘의 참 평안을 누릴줄 믿습니다.

아니, 예수님 안 믿는 세상에 知人, 불신자들을 위해

안타깝게 기도하리라는 생각도 드는군요.


어느날 부산의 큰언니(부산항만청장 부인)의 죽음으로 잊었던 성경을 찾아 펼쳐보니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전도서 1장 2절

세상에서 최고의 부와 명예를 누렸던 솔로몬왕의  고백입니다.

충격적이였습니다. 큰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예비하신 성경 말씀이였습니다.

[천국지옥]을 주위에 전하며 예수님으로 인한 하늘의 참 평안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유쾌한 웃음의 예쁜 공주가 되었습니다.

 

세상에 많은 종교가 있지만 유일하게 부활하신 예수님만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10분 32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