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는 인간 서사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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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라 목사님을 처음 만난것은 1998년 부터 같은 교회에서 신앙 동지로 주님을 섬겨 왔습니다.
그녀의 학위 논문을 읽어보았는데 대단한 과학자였습니다.
일반적으로M.D.와 PH.D를 가지고 있으면 의과대학 교수나 또는 병원 개원을 하면 쉽고 순탄한 인생
항로가 시작 될 것인데 그런 것을 모두 내려 놓고 험난한 종의 길을 택한것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가치관이 전복된 분이로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0년동안 같은 도시 Los Angeles에 살면서 주님을 섬기는 그녀의 자세를 저절로 지켜
보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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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아버지의 딸로서 아버지와 대화하며 성령을 통하여 아버지의 비밀을 아는
경지에까지 이른 차원 높은 진정성 있는 그리스도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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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성경의 권위와 절대성을 믿어 성경에 가하는 일이 없고 감하는 일도 없으며, 성경에 충실하여 복음적인
말씀만을 선포하는 영적인 리더로서 양들의 생명을 사랑하여 그들을 모두 알곡으로 변화시키는 열정
있는 목회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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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저서가 7권이나 있는 유수한 신학자로서 사회적 과학적 지식과 성서적 지식이 겸비하여 교회와
영성 훈련원을 통하여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모자라지 않도록 가르치되 주관적 지식이 아닌
말씀을 말씀으로 증거하는 정확한 교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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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교회 존재 목적이 선교라는 절대적 원칙에 입각하여 선교를 우선순위에 제 1위로 정하고
교회가 안정 될 때까지 미루지 않고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온 천하에 다니며 모든 족속에게 선교하는 희생적인 사랑이 넘치는 선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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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예수님 안에 서목사님이 들어가 사시고, 서목사님 안에 예수님이 들어가 사시는 상호 연합의 인격적 관계임으로 서목사님은 매사에 자기 뜻대로 하지 않고 주님 뜻대로만 하며, 자기가 원하는대로 하지
아니하며 주님이 원하시는대로만 하는 목사입니다.
그녀는 최선을 다 하는 귀한 종이지만 그녀도 초월자는 아니라는 점도 우리가 알고 있어야 함도
지적하여 둡니다. 최고의 지성인이요 최고의 영적 지도자로서 하나님 앞에 절대 순종하고 복종하며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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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곤 목사, 박사 Si Kon Lee, Ph.D.
미연방 국방 외국어 대학교 교수 Monterey, CA.
그레이스 미션 대학교<ATS> 초대설립 총장
Fullerton, CA.
아가페 크리스천대학교<1982-2017> 총장 Los Angeles, CA.
대구대학교 명예이사 및 객원 교수 Taegu, Korea.
서울대학교 낙산 동창회 명예 회원 Los Angeles, CA.
Harvard Medical School Dean’s Councll Member Boston, MA.
Harvard Alumnl Association <635261> 준 회원Boston, 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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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si.lee71@yahoo.com 213-700-9357.
References are available upon requ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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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은 이시곤 목사님께서 친히 쓰신 글입니다. 그러니까 신학자가 신학자를 신학적인 안경으로
보고 쓰신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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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모든 내용에 완전 동의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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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시대 정말 꼭 전해야 하는 말씀을 전하시는 서사라 목사님과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이런 일들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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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변호하시는 사람들을 보니
아무나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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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런 글을 주신 분은 박사님이시고 교수님이시고 총장님이시지만 겸손하셔서 은혜를 받으시고
자신의 달란트로 이리 연합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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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런 주님을 변호하는 일에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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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히 작은 소자에게 한 것이 나에게 한 것이니라"
이 말씀을 생각해 볼 때 주님의 일에 이 일로 동참되어서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출처 :인스타그램 ambassador_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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