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 감독의 간증
차범근 감독은 누구나 이름만 들어도 알정도로 한때 훌륭한 축구선수였다 그러나 그에게도 축구를 하지못할 시련이 있었다 이유가 없이 발이 아팠고 수술을 하게되면 영영 축구를 하지 못할수 있는 운명에 처한적이 있었다 그때 그는 하나님 앞에 나아갔고 기도를 받고 성령의 경험을 통해 믿음이 생겼다 그리고 발이 치유되는 놀라운 기적을 체험하게된다 인간은 비록 육신의 몸을 입고 있지만 육과 영과 혼이 함께있는 영적인 존재이다 그런데 그 영적인 존재가 천국의 신비한 능력을 체험하기 위해서는 바로 믿음이라는 것이 필요하다 그 믿음은 곧 천국의 화폐와 같다 그런데 그 믿음은 또한 하나님께서 도와 주시지 않으면 안되는 부분이다 오늘날에도 믿음으로 천국의 기적을 맛보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믿음으로 암이 낳기도 하고 믿음으로 에이즈가 치료되기도 하고 믿음으로 도저히 인간적인 방법으로는 불가능한 일들을 돌파하는 신비한 경험을 하기도 한다
- 믿음 소망 사랑 블로그중에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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