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홍해를 가른 모세의 기적 -과학으로 증명하다

배남준 2018. 8. 12. 08:57


모세의 기적 과학으로 증명하다

모세은 기적은 성도이건 비성도이건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성도들 조차 이것이 역사적 사실이라기보다는 단지 성서속의 한 에피소드로 생각한다

 

과학의 발전에 따라 분석장비가 발달하여 역사속에 묻혀진 많은 사실들이 베일을 벗는 것을

볼수있다 모세의 기적에 관한 신문기사와 사진을 통해 성경은 사실이 아닌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깨달아보자

 

  

(모세를 추적하다 죽은 왕은 누구)이집트 파라밋의 왕족 미이라를

25구를 정밀 분석한 결과 출애굽당시 모세를 추적하던 왕이 19대 메르네프타

왕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는 내용의 기사

                                                                     
(모세의기적은 바람이 만들었다)

홍해바다의 지형분석 결과 모세의 기적이 단순한 신화가

아닌 과학적으로 가능한 사실이라는 내요

실제 홍해 바다는 평균 수심이 다른 바다와 같이 도저히 사람이 걸어서 건널수없는 바다이다

하지만 홍해바다에는 일부 해저능선이 존재하며 이부근에

70킬로 이상의 바람이 열시간 정도 불어준다면

바다의 능성이 해상으로 드러날수있다고 밝혀져있다

 

 

 

 

 

 

(출애굽의 기적이 이루어진 홍해바다의 특수한 지형을 보여주는 지형도-기적은 창조주 하나님에 의해 준비된 것이었다)

 

 


(메르네프타 왕의 독특한 미이라)

일반 미이라는 적갈색을 띠고있는 반면 백색의 미이라가있다. 바로 19대 메르네프타왕의 시신이다

이 시신은 표면에 소금기가 발견되며 눈섭은 그려져있고

귀가 잘려나간것으로 미루어 볼때 익사체로 추정된다

어찌 왕이 익사체가 될수있겠는가?

시체가 이처럼 훼손될수있는 환경은 바닷물속뿐임은

당연하다
(일반적은 미이라의 색)

메르네프타왕과는 달리 대부분시신의 신체 조직은 건재하며 색깔도 적갈색으로 일반적이다



                                                                                                           -Life up 블로그에서 옮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