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설교

[스크랩] 2017.12.9 서사라목사님 글

배남준 2018. 3. 18. 08:14

우리는 늘 깨어 기도하며 경계심을 늦추어서는 아니될 것입니다.
우리는 하루속히 북한의 주민들이 해방되어 구원받기를 기도해야합니다.
분명히 하나님의 뜻은 이루어집니다.

[마 24:7-8]
(7)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8)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그런데 이것이 재난의 시작이라 하였으니 우리는 그 후를 준비하여야 합니다. 대환란의 시대 표의 시대를 준비하여야 합니다. 옆을 깨워야 합니다. 앞에도 뒤에도 깨워야 합니다. 우리 모두 속히 구원 속히 성화 속히 신부단장해야 합니다. 안그렇습니까?
인을 받아야 해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요. 주님 오심을 준비 주님만날 준비해야 합니다. 그런데 너무 평안해요. 아무 생각이 없어요. 세상이 너무 좋아요. 흥청망청~

[겔 9:4]
이르시되 너는 예루살렘 성읍 중에 순행하여 그 가운데서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로 인하여 탄식하며 우는 자의 이마에 표하라 하시고

이마에 표받지 아니한 자들은

[계 14:9-11]
(9)또 다른 천사 곧 세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10)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11)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들은 영원한 불못에..............

[겔 9:5-6]
(5)나의 듣는데 또 그 남은 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그 뒤를 좇아 성읍 중에 순행하며 아껴 보지도 말며 긍휼을 베풀지도 말고 쳐서 (6)늙은 자와 젊은 자와 처녀와 어린 아이와 부녀를 다 죽이되 이마에 표 있는 자에게는 가까이 말라 내 성소에서 시작할지니라 하시매 그들이 성전 앞에 있는 늙은 자들로부터 시작하더라

이 마지막 시대에는 이마에 표 있는 자만 하나님께서 건지실 것입니다. 우리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받은 자들은 이제 하나님앞에 설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인받았다고 안심할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과 하나님과의 관계속에서 모든 것이 드러날 그 때를 생각하여..............철저한 회개와 돌이킴이 필요한 때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정리하지 못하고 버리지 못하고 고집을 내려놓지 못하고 용서하지 못하고 사랑하지 못하고 망설이고 있는 우리를 우리 주님은 우리를 어떻게 보고 계실까요??
우리 모두는 자신을 놓고 애통하여야 할 때입니다.

먼저는 [겔 9:4]
(4)이르시되 너는 예루살렘 성읍 중에 순행하여 그 가운데서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로 인하여 탄식하며 우는 자의 이마에 표하라 하시고

그 다음은 자신을 위하여 애통하여야 합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앞에 부끄럽고 부끄러운 존재들인 것을 알아야할 것입니다.

모두 승리하십시다. 깨어서 일어나십시다. 웁시다. 애통합시다. 이 시대를 놓고 애통하고 또한 자신을 놓고 애통합시다. 그것이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 시와 때는 언제인지 알 수 없으나 한국전쟁은 반드시 일어납니다. 마 24장 7절말씀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다 때문에 그렇습니다.

출처 :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 예수그리스도
글쓴이 : 복있는자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