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감동글,영상,사진

영화 녹원의 천사 - 리즈의 12살 모습

배남준 2018. 1. 28. 16:36

중학교 2학년때 본 영화가 아직도 눈에 선하다.

어린 소년 마음에 몇일 잠을 설쳤던 추억이 있다.

수많은 여배우중에서 영화 역사상 단연 제일의 미모는 에리자베스 테일러임에 두말할 나위 없다.

그녀도 한줌의 흙으로 돌아갔다.

인간은 흙에서 와서 흙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러나 영혼의 몸은 영원히 살아 남아 천국과 지옥에 갈라져 있다.

예수님만이 우리의 영원한 빛이요 소망일 뿐이다.

세상은 그림자요 나그네다.  영원한 본향을 사모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