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설교

[스크랩] 랍비 나흐마니 `서울 = 최후의 심판`

배남준 2017. 6. 28. 11:32

 

 

 

 

Rabbi levi saadia nahmani :

one of the greatest Kabbalah Rabbis in Jewish history,

who foresaw the 6 days war, the gulf war and 1973 war,

in an amazing prophecy about Korea and it's nuclear weapon

 

랍비 나흐마니 :

유대의 영적 지도자

역사상 가장 위대한 카발라 랍비 중에 1 人

6일 전쟁, 걸프 전쟁, 1973년 4차 중동전쟁 예언했다.

사망하기 1달 전인 1994년 12월, 코리아의 핵무기에 대해 예언

 

1994년은 김영삼 대통령 때,

북핵이 이스라엘에 위협일 때는 아니었다

제가 이 영상을 처음 보고 번역한 2014년에는 시리아 전쟁이 더 컸기 때문에 

'코리아에서 먼저 터질까?..' 했는데 불이 동북아로 옮겨 붙으면서  

점점 그럴 수 있다는 현실에 다가가고 있음이 놀랍다.

 

 

 

랍비 나흐마니 예언, (1994년 12월 1일) 

 

서울 = 최후의 심판

 

 

유대(이스라엘)를 파괴할 핵전쟁이 코리아에서 시작된다. 

 

삐딱하고 사악한 시대여.. 어리석은 자들아

우리는 매우 어려운 처지에 있다.

 

미래에 일어날 일을 말하겠다.

시리아도 아니고 페르시아(이란)도 아니고 바빌론(이라크) 도 아니고 카다피도 아니다.

 

코리아가 온다.  

핵이 터진다.

우리가 회개하지 않으면 안된다.

분명히 알아라!

홀로코스트보다 더 참혹할 것이다!

코에 불이 붙어 최후의 심판의 구덩이에서 불탈 것이다.

 

코리아의 수도가 무엇이냐?

서울이다..

Seoul 은 히브리어로 최후의 심판(서올, Sheoul) 이다.

코리아에서 핵무기(nuke)가 온다.

중략, .......

 

우리가 신을 떠나서 우리 스스로를 섬기고 있다.

수상은 마치 신이 없는 것처럼 행동한다.

우리는 아랍과 싸우고 있지않다. 

우리는 어리석게도 우리 이스라엘의 주님과 싸우고 있다.

주의 말씀을 따르지 않으면 점점 더 문제가 커진다.

언론에 세뇌된 바보들의 말을 더 이상 듣지 마라.

 

 

1994년 12월 1일 설교 후, 1 달 뒤에 사망.

 

 

 

 

 

 

 

 

 

 

출처 : 통일한국 이화세계 (재난대비, 생존, 전쟁, 기후변화)
글쓴이 : 한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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