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간증 미국 생활 #3>
이 간증은 천국에 대한 실제의 이야기 이며 매우 중요한 이야기임으로, 읽으시기 전 1편과 2 편의 간증을 먼저 읽으시길 부탁드립니다..
천국에 다녀오다...
알 수 없는 곳에 서있었다....
모든 몸에 감각 같은 것은 없었고, 내가 몸이 있는 것은 알았지만, 몸에서는 어떤 감각도 느껴지지 않았다. 그러나 '나' 라는 존재감은 있었고, 그렇다고 내가 누구인지를 아는 것은 아니었다..
그저 의식만 '나' 였다...
마음이 푸근하고 매우 평안했다... 내 마음에 근심이나 고통이나 이런 것따위는 그 자체가 모두 없어진 상태랄까? 그걸 것이 예전에 존재 했었는지 조차도 모른다는 표현이 맞을 수도 있다. 그저 매우 평안한 상태라고 표현을 해야 할까?
내가 어디에 와있는 것인지 약간 두리번거리는 느낌만 있을 뿐이었다.
내가 생각은 하지만 그리고 그것이 나 라는 존재감은 있지만 내가 누구인지라는 생각 같은 것은 그 조차도 존재하지 않았다. 이 땅에 있었던 모든 일들이 지우개로 지워진 느낌이랄까..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았다.
마치 꿈에서 깨어난 것처럼...
나의 가족,, 자식... 있었던 모든 일,,, 이런 것은 기억에도 없었고 ....
지구라는 개념 자체도 없었고... 삶이라는 자체조차 가 모두 없었던 것처럼 아무것도 없었다...
그저 평안했다... 아니 평안 그 이상의 평안함이다...
생각했다. "여기가 어디지? ". 주변을 가만히 서서 둘러보았다. 왼쪽 위 오른쪽을 둘러보았다. 나는 어떤 둥그런 터널 안에 가운데 서있었다. 양쪽 폭이 매우 넓었지만 천정이 그리 높지는 않았다.
내가 서있다는 것은 알겠는데 다리의 감각이나 몸에 감각이 느껴지지는 않았다.
아무튼 표현하기 힘든 상태다.
여기가 어디지? 하며 나는 계속 두리번거렸다. 그런데 갑자기 내 앞으로 강열하고도 매우 하얀 ~ 빛이 터널 안으로 활짝 비춰 들어왔다. 그 빛은 따뜻하고 부드러웠지만 눈을 뜰 수가 없을 정도로 빛이 강열했다.
나는 나의 손과 팔을 볼 수는 없었지만, 나 손을 이마에 데고 그 빛을 가려보려고 했다.
그러나 나의 손은 감각이나 손이 보이지는 않았다. 그저 손이라는 것을 알뿐.
그리고 나는 한걸음 발을 떼었다. 턱~ 하는 한걸음 내딛는 소리가 터널을 울렸다.
뚜벅~ 뚜벅~ 한걸음씩 나는 그 빛을 향해 걸어갔고 그 발자국 소리는 터널을 울렸다.
몇 발자국 다가가는데. 앞에서 빛 속에 섞어 들려오는 너무나 아름다운 소리가 있었다.
그 소리는 먼 곳에서 점점 가까워져 왔다.
베토벤의 합창 교향곡 정도는 이 소리에 비하면 저질 소리였다.
멀리서 들려오는 합창 소리....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부르는 대 합창곡 같았다.
나는 절대음감을 가져서, 이 세상에 어떤 소리도 악보로 계명을 옮겨 적을 수 있는 달란트를 보유했다. 하지만 이 합창 소리는 도무지 이 땅의 계명으로는 부를 수 없는, 그야말로 완벽하고도 황홀하고도 기가 막히게 아름다운 합창 소리였다. 이 소리는 이 땅에서는 절대로 들을 수 없는 그런 완벽한 합창소리였다.
아~~아아~~아~~하는 식으로 함창들이 아카펠라처럼 화음을 넣어서 부르는데, 정말 그 소리에 나는 황홀에 빠져버렸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빨리 그 쪽을 가서 누가 저 노래를 부르나 보고 싶어서 희열에 찬 마음으로 발걸음을 빨리 해서 앞으로 다가갔다.
다가가면 갈수록 그 소리는 더 선명하게 들려왔고 점점 가까워 졌다.
빛은 계속 눈이 부셔서 앞이 보이질 않았지만, 가까이 가면 갈수록 눈부신 빛이 점점 거두어 지면서 저 앞쪽에 광경이 서서히 내 눈앞에 펼쳐졌다.
앞으로 다가가면서 서서히 펼쳐지는 광경에 와~~~ 와~~~~ 하면서 정말 황홀해서 그저 와~~~~~ 하면서 앞으로 걸음을 재촉해서 걸어갔다.
그리고 내 눈앞에 펼쳐진 광경....... 나는 얼른 걸어갔는데, 내 눈앞에 모든 광경이 펼쳐졌을 때는, 나의 발은 꼼짝없이 정지 되었다. 그 안에 풍경이 너무나 아름다워 뛰어 들어가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내 발을 움직이지 않고 그 자리에 서있었다.
내 발 앞에서 부터 시작해서 끝이 보이지 않는 곳 까지 나의 종아리 정도 밖에 되지 않는 높이의 형용할 수 없는 아름다운 파스텔 색의 꽃밭이 펼쳐져 있었다.
모든 꽃들이 제각기 다를 색과 모양도 모두 달랐는데, 어떤 꽃은 종의 모양을 하고 있고 아무튼 모두 다른 꽃들인데, 그 모든 꽃들이 색깔이 모두 달랐다. 그리고 모두 연한 파스텔 톤의 색깔이었다. 그런 색깔도 이 땅에는 존재하지 않는 색깔이다. 그저 그 꽃들만 바라보고 있어도 너무나 행복해서 황홀할 지경이었다.
그 꽃들은 서로 산들 산들 따뜻한 바람에 따라 움직였는데, 그럴 때마다 꽃들끼리 부딪히면서 쨍그랑~~ 하는 크리스탈 소리 같은 것을 냈다. 모든 꽃들이 쨍그랑~ 쨍그랑~ 하면서 말이다.
그리고 치이~~익 ~~ 하고 퐁~~~ 퐁 ~~ 하면서, 물망울들이 꽃에서 올라와 터지는 소리를 내는데, 정말 너무나 아름다웠다. 치이~ 익 하는 소리는 마치 우리가 탄산음료를 먹을 때 생기는 기포 가 터지는 소리와 비슷한 소리다...
꽃들은 크리스탈 소리를 내며 쨍그랑~하면서 서로 부딪히고, 그 꽃들 위에서는 물방울들이 피어올라 퐁 ~ 퐁~ 하면서 터지는 광경을 어떻게 이 세상의 단어로 표현할 수 있을까.
그런데 그 꽃밭 위에 1 미터 정도의 높이의 공중에 오른쪽 부분에 떠있는 합창단들의 노래 소리는, 말로 할 수 없이 아름다웠다.
그들은 키가 엄청 크고 또 수가 엄청 많았다. 예상 컨데, 한 줄에 최소한 50명 정도 되고, 20열 정도로 겹겹이 손에 손을 잡고 한 합창대를 이루고, 모두 똑 같이 하얀 드레스를 입고 등 뒤에는 날개들이 달려있었다. 바로 천사의 합창단이었다.
이들은 서로 손에 손을 잡고 강강술래 하듯이 첫째열, 둘째열, 셋째열 등등 서로 엇갈리면서 왔다 갔다 하면서 나를 향해 합창을 불러주고 있었는데, 그 소리는 너무나 아름다운 노래 소리였고, 마치 나를 환영해 주는 듯 한 노래 였다.
그리고 왼쪽부터 땅이 끝나는 지점까지 펼쳐져 있는 것이 있었는데, 바로 유리성같이 높은 기둥들을 가진 크리스털 집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이 펼쳐져 있었다. 그 크리스탈 집들은 마치 그 자체가 보석이었다. 나는 천사합창단의 노래의 환영을 받으며 황홀에 빠져, 앞에서 펼쳐지는 꽃들의 보석 같은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그야말로 황홀과 행복에 극치에 빠져 있었는데, 그 집들을 보는 순간 그저 입만 떡 벌리고 그 광경을 바라보았다.
또 그 주변으로는 과일나무들이 있었는데, 그 나무들에는 열매가 주렁주렁 맺혀 있었는데.
마치 엄청나게 큰 복숭아 비슷하게 생겼는데, 색깔이 연분홍에 주황색에 빨강에 노랑에... 색깔들이 한 과일에 어우러져 있었다.
아 ~ 이럴 때는 정말 내가 언어를 많이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 아름다움을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으니 말이다.
이곳이 낙원인지 천국인지는 나는 신학적으로 따지는 것에는 크게 관심을 두지 않는다.
분명한 것은, 하나님께서는 내게 죽음 이후에 세계가 그곳이라는 사실을 보여주신 것 그 자체를 알았고, 또 나는 그 순간에 내 머릿속에서 와~~~ 천국이다~~~ 라고 감탄을 터뜨렸다는 것이다.
그러나 또 한 가지 신기했던 것은, 그렇게 큰 유리 보석 같은 성들은 모두 텅 비어있었고, 오직 그 주변을 천사들만 무엇을 하는지 집 주변을 바쁘게 날라 다니고 있을 뿐이었다. 나는 그때 그 광경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했다.
"와~~~~ 정말 아름답다~~~~ 그런데 나 여기로 들어가고 싶은데 왜 발이 안 움직이지?? 아휴~~ 들어가고 싶은데"~~~ 하는 생각뿐이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깨달은 것은, 그 안에는 온통 꽃밭과 천사 합창단,
그리고 어마어마하게 많은 보석 크리스탈로 지어진 유리성같은 집들...
그리고 그 주변을 분주하게 날아다니며 무엇인가를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 듯한 모습들의 천사들...
그리고 무수히 많은 아름답고도 탐스러운 과일 나무들.....
오직 그 뿐이었다.....
그리고 .....그곳에는 .......인간은 없었다...... 아무도 없었다......
내가 마음속으로 " 아~~ 여기는 사람이 없네~ 하면서, 나는 여기 들어가고 싶은데 발이 왜 안 떨어지지? " 하는 생각만 들었다.
무한한 황홀감과 극도의 행복감 외에는 그 어떤 것도 없었다.
이 땅의 삶……. 인간들.... 내가 살아왔던 인생..... 가족... 자식......
그 모든 것은 지우개처럼 사라졌고 아예 존재 하지도 않았다.
생각에도 없었으니까. 오직 그 당시에 그 모든 것이 지우개처럼 지워졌다는 사실은, 내가 죽음에서 다시 깨어난 후에 알게 된 사실이다.
그 당시에는 그런 생각조차가 들지 않기 때문이다. 판단 그 차체가 없다.
그저 무한하고도 황홀하고도 극도의 행복감을 느끼며 그 광경을 바라본 것 외에는.....
나는 계속 발을 움직여 보려고 애를 썼다. 너무나도 그 안에 들어가서 살고 싶었다.
그런데 그리고 얼마나 서있었을까? 갑자기 그 공간 전체를 울리는 큰 소리가 들렸다.
"깨어나라~~~~~~깨어나라~~~~~"
나는 그 소리에 그야말로 소스라치게 깜짝 놀랐다. 그 천국 전체를 울리는 아주 큰 소리였다.
어디서 들려오는지도 분간이 가질 않았다 그저 전체를 울리는 소리같이
깨어나라~~~ 깨어나라~~~ 하는 소리에 나는 기절초풍할 정도로 놀래서 깨어났다.
눈을 떠보니, 나에 시선에 들어온 것은 동글동글한 수술대 위에 조명.... 그리고 주위가 캄캄했다... 주변이 시끄러워 돌아보니, 많은 의사 가운을 입은 미국사람들이 내 얼굴을 모두들 들여다보며, Wow 하며 소리를 지르고 박수를 치고 서로 껴안고 악수를 하고 뭔 기쁜 일이 일어난 것처럼 보였다.
나는 두리번거리며 여기가 어딘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어떤 경찰복 입은 경찰이 의사들 사이에서 나오더니, 너무나 기쁜 표정으로 웃으면서 미스 커밍스~~~ 괜찮아요???? ~~~
와우~~~~~ 당신이 살아났어요~~~ 하면서 소리를 지른다. 그리고 어떤 의사들은 서로 분주하게 움직이고, 또 어떤 의사들은 눈물을 닦고 있고, 서로 손을 잡으며 뭐 기쁜 일이라도 있듯이 서로 잘했어~~ 잘했어~~ 하면서 축하를 해주고 있었다.
나는 눈만 껌벅 거리고 있었는데, 경찰이 내게 어떤 아주 잘 생긴 영화배우처럼 생긴 젊은 백인 의사를 데리고 와서 내 눈앞에 보여주며, 미스 커밍스! 이 사람이 닥터 누구(이름은 기억이 않남) 입니다. 여기 인턴이에요. 당신은 지금 숨이 거의 15분이나 끊어져서 영안실로 옮겨지고 있는 중.. 이 사람이 다시 와서 당신을 살렸어요. 하는 것이다.
나는 아무 말도 않나왔고 그저 고맙다는 표시로 고개를 끄덕였다. 그 잘생긴 인턴은 내 이마에 키스를 해주었다. 그리고 어떤 나이가 있어 보이는 백인 의사가 자초지종을 설명 해주었다.
알고 보니, 나는 숨이 끊어져서 전기로 심폐소생시술을 쉬지 않고 했는데도, 결국 숨이 돌아오지 않아 시트를 머리까지 덮고 시체실로 옮기려고 하는데, 그 인턴이 한번만 더 해보고 싶다고 의사에게 요구를 했다는 것이다!
의사는 이미 늦었다며 할 필요 없다고 했는데도, 그 인턴이 계속 사정을 하면서, 딱 한번만 더 해볼게요. 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의사는 체념하듯이, 그래 그럼 소원대로 해봐라 , 라며 허락을 해주었고,
이 천사 같은 인턴이 전기를 올려서 심장에 대고 충격을 주었는데, 내가 눈을 뜬 것이었다.
오~ 하나님 감사합니다. ㅠㅠ
그 설명을 듣고, 잠시, 갑자기 왼쪽 팔에 심한 통증이 몰려왔다. 알고 보니 내 팔이 뼈만 남기고 팔 안쪽에 살이 다 떨어져 나가고 모든 핏줄이 완전히 끊어져 뼈가 하얗게 드러난 것이었다. 아마도 운전석에 있던 유리가 팔을 자른 것 같다고 했다.
그리고 눈이 심하게 따가웠다. 유리가루가 눈알에 많이 들어간 것이었다.
의사들은 서둘려 몇 명이 나의 왼팔을 수술하기 위해 준비했고, 어느 닥터는 내 머리 앞으로 와서 파란 등만 켜고 전체 불을 끄고 핀셋으로 유리조각을 내 눈에서 뽑아내기 시작했다.
왼쪽 팔에 수술은 핏줄들을 뜨거운 열로 지져서 서로 연결 하는 것 같았다. 살이 타는 냄새가 났다. 너무나 아팠지만, 내가 숨이 끊어졌었기 때문에 전신 마취를 할 수가 없다며 그냥 팔에 부분 마취를 하고 시술해야 한다는 것이다.
정말 아팠다.
나는 그렇게 깨어났다.
나중에 몸이 회복 되고 난후, 나는 교회로 달려갔다. 그리고 주님께 기도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죽음에서 살려 주시고 또 제게 천국을 보여주신 이유는, 이 하나님이 실제로 계시고 천국이 실제로 있다는 사실을 사람들에게 알려주시라는 것이죠?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혼자 서언을 했다....
(#4편으로)
*이러한 천국에 대한 간증에 한 치에 거짓도 없음을 하나님 앞에서 여러분들께 말씀드립니다.
천국이 실제로 있음을 오늘 비로소 간증하게 허락해주신 주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며 이 모든 사실이 주님께로 부터 온 것임을 고백합니다...
또한 이 간증을 통해서 어떠한 신비적은 것을 구하는 도구로 삼지 마시길 바랍니다.
말씀드리건 데 그것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는 일인 줄 압니다.
여러분..... 천국은 실제로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보고 온 천국에는 사람이 없습니다.
성경에, 사람이 죽으면 그 영 모두가 잠들어 있는 상태가 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심판의 날, 모두 일어나 심판을 받고 천국으로 들어갈 것이냐 말 것이냐를 하나님께서 결정하신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 사실을 믿습니다. 제가 이렇게 천국을 실제로 보고 왔습니다.
성경에 말씀과 하나도 다른 게 없었습니다.
아직도 하나님의 존재를 믿지 않으십니까? 죽음 이후에 천국과 지옥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으시는지요? 아닙니다. 실제로 있습니다. 속히 예수그리스도께 그동안 지은 모든 죄를 회개하시고 용서 받으심으로 예수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 심을 믿으시고 구원 받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여러분...우리의 인생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찰나같이 지나가는 짧은 인생입니다....
우리가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외에 정말 구할 것이 없는, 이곳입니다.
그 어떤 것에도 메이지 마시길 바랍니다....죽으면 이 땅의 것은 모두 사라집니다.....
그러니 너무 연연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주여.... 하나님의 존재와 천국의 실재함을 모르는 영혼들이 많습니다. 부디 제게 허락하신 이 간증을 통해서 하나님을 믿겠노라고 주님께로 돌아오는 영혼들이 있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래에 목차를 만들었으니, 제목을 클릭하시면,, 해당 글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1. <나의 간증 미국 생활 #1> by Jean Cummings
2. <나의 간증 미국 생활 #2> by Jean Cummings
3. <나의 간증 미국 생활 #3> by Jean Cummings
4. <나의 간증 미국 생활 #4> by Jean Cumm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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