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복서(8체급 석권)이자 신실한 크리스천으로 알려진 파퀴아오(38·필리핀)가 미국의
브랜들리와 은퇴경기를 승리로 마친 후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좋을 때나 나쁠 때나 언제든 항상 내 편이 되어주었다. 하나님께 영광을!!"이라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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