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간증

전설의 복서 파퀴아오 은퇴 경기 승리소감 -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배남준 2016. 4. 11. 07:27

              파퀴아오 VS 메이웨더 세기의 대결


전설의 복서(8체급 석권)이자 신실한 크리스천으로 알려진 파퀴아오(38·필리핀)가 미국의

브랜들리와  은퇴경기를 승리로  마친 후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좋을 때나 나쁠 때나 언제든 항상 내 편이 되어주었다. 하나님께 영광을!!"이라는 글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