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천국과지옥

하워드 피트만 목사 천국 간증

배남준 2015. 11. 1. 07:33

 

  하워드 피트만 목사님의 간증은 수많은 간증 중에서 깊고 두려운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그가 하나님의 일을 많이 헌신한 목사님이기 때문일까요?

 목사님은 15분 죽어 있었습니다. 그 시간에 세계인구의 2000명이 사망했는데 좁은 문, 천국길로 가는 영혼들은  겨우 50명, 나머지는 거의가 넓은 문, 지옥의 길로 가고 있었습니다. 천사가 알려준 내용입니다.   

다행히도 불신자들을 포함한 숫자입니다. 세계 보건기구(WHO) 하루 사망자수를 시간별, 분별로 계산했더니 놀랍게도 2000명 전후에 수백명 차이 밖에 나지를 않습니다. 비슷합니다. 몇배 차이나면 안 믿을 수도 있는데....    하루 사망자수는 사실 그날 환경과 상태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또 세계 기독인구수를 포함 종교별로 계산했더니 구원 받는 숫자가 놀랍게도 안젤리카 간증(3부) 크리스천들 중 20% 수치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어느 목사님의 천국간증처럼 우리 크리스천들은 매일 마태복음 5,6,7장 예수님의 산상 수훈을 마음에 깊이 묵상 새기면서 좁은문 생명의 길로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