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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딸의 기도로 지옥을 체험하고 온 김수용 할아버지의 간증

배남준 2012. 8. 30. 11:22

딸의 기도로 지옥을 체험하고 온 김수용 할아버지의 간증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렘29: 12)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            (막 9 : 29)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피방울 같이 되더라.  (눅22 :44)

 

여러분이나 저나 주님을 닮기위해 아직많이 배워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에서 본받아야 할점은 무한하지만  한가지만 고른다면 기도하는 모습이실겁니다.

우리가 문제를 놓고 간구할때 때론 금식도 하고 , 새벽기도를  몇일간 작정하여 부르짖을때도 있고 

또 주일예배때나  구역예배때에 문제를 내놓고 기도하실겁니다. 

제개인적인 기도방법은 주께서 주실때까지 기도하는 것이고 , 간구하는자가  응답을 받기위해선 정성을

드려야 한다는 것이죠.  정성이란  애타는 마음과  절박한  심정으로  끈기를 갖고  매달리는 것입니다.

힘들어도, 지쳐도 참아내고 , 끊임없이 정성어린 기도에 공을 드리면 회답이 있을것입니다.

이렇게 애쓰고  힘쓰고 부르짓고서  하고자하는 일을 처리할때 " 기도하지 않고 하는것보다 무언가 다를것

이다"라는   믿음이 생길때  문제가  해결이  되어버리더군요.  

하나님의 아들께서도 땀이  핏방울처럼 되기까지 기도하셨다는 말씀이 얼마나  마음에 와닿으십니까? 

하나님의 본체이신  예수님께서 이처럼 간절하게 간구하셨는데 우리같은 사람들이야  말할 필요가

없겠지요.   눈물과 정성을 들인 기도는 분명히 쌓이고 쌓여서 하나님께  상달되여져서  반드시 응답

하신다고 저는 믿습니다.

 

여기 나오는 동영상은  세명의 딸들이 김수용아버지의 구원을 위해 기도를 드렸는데 아무리 복음을 전해도

전혀 미동도 하지않던 아버지를 위해 지옥을 보고 오면  예수님을 믿을것이라는 생각으로  딸들의 끈질긴

기도에 대해서  주님께서 응답하신 간증동영상입니다.  병상에 누워서 언제세상을 떠날지 모르는 상황속에서 

주님의 은혜로 지옥의 고통과 천국의 만찬까지 체험하고  돌아와 예수님을 믿게되었다고 합니다. 

김수용할아버지는 사시나무 떨듯 떨면서 지옥은 분명이 존재하며  주위 사람들에게  자기의 간증을 

녹화해서 전도하라는 부탁을 한후 몇일후에  소천하셨다는 내용입니다.

 

지옥에 대한 간증과 동영상은 아무리 과하게 보고 들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세상에  극한 십자가처형을 자처하시려 오신것도 지옥에 대한 경고를 주시기 위해서 

오신것이죠.  주위에 믿음없이 살다가  형제와 부모와 친구들과  영원한 작별을 하지않도록 저나 여러분이나 

끈질기게 기도해서  주님품에 안길수 있도록  인도하는 주의지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 "  ( 눅 12 : 5)

 

 

 

 

 

 

 

 

 

 

출처 : 천사가 해석한 요한계시록
글쓴이 : 성충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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